6월 채소키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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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부터 시작 된 특화프로그램 채소키우기입니다.
토실토실 예쁜 열매를 맺으라고 매일매일 정성을 담아 키웠는데 어느덧 결실을 맺고 있어요.
어르신들이 정성을 담아 키우는 과정과 결실을 직접 보고 느끼시니 그 맛과 기쁨은 배가 되지요^^
오늘도 정성 가득담아 인사를 한답니다~^^
4월부터 시작 된 특화프로그램 채소키우기입니다.
토실토실 예쁜 열매를 맺으라고 매일매일 정성을 담아 키웠는데 어느덧 결실을 맺고 있어요.
어르신들이 정성을 담아 키우는 과정과 결실을 직접 보고 느끼시니 그 맛과 기쁨은 배가 되지요^^
오늘도 정성 가득담아 인사를 한답니다~^^